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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경애 독립운동가 2019-03-07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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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독립운동가

(1906.4.20. - 1943.4.26)

 


평양 숭의여학교 재학 중 1922년 동맹 휴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퇴학.

<파금>으로 데뷔했지만 여성작가에 대한 편견으로 외면 당함.

고향에서 무산 계급을 위한 야학 교사로 일함.


'인간문제', 어머니와 딸' 등을 쓴 강경애는 작가로, 운동가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항일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강경애가 활동한 신간회는 민족주의,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이 뜻을 모아 조직한 반일사회운동단체이며


근우회는 여성 계몽운동, 모금 운동, 항일 학생운동을 지도 및 후원하며

일제의 식민지 여성 정책에 반발한 광복운동 후원 여성 단체입니다.


근우회는 또한 봉건적 인습의 잔재로부터의 해방,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이익 보장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작품 '어머니와 딸'에서

 

'나는 어떠한 길을 걸었나?

 

아니, 나도 사람인가?

 

밥을 먹고 옷을 입을 줄 아니 사람이랄까, 울고 웃을 줄 아니 사람이랄까?

 

응! 아니다!

 

울었다면 나를 위하여 울었더냐?

 

웃었다면 진정한 나의 웃음이었더냐?

 

모두가 봉준을 위하였음이었다. 두루뭉수리 삶이었다!

 

이러한 삶을 계속 시키려고 안타깝게 울었던 것이었다. 불쌍한 인간!'

 

 

 

이라는 대목을 통해 봉건사회와 일제의 식민지 여성 교육에 의해 주체성을 잃은 우리 민족의 여성의 삶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조국은 독립을 이루었고 우리는 보다 자유로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만


목숨조차 내놓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운 그들이 있었음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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