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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포럼 산하 글로벌셰이퍼가 주관하는 '리더와의 만남' 세션 초청받아
등록날짜 [ 2016년01월21일 11시33분 ]



 - 자유로운 소통하며 원전하나 줄이기 등 혁신정책과 시민참여 중요성 강조
 - 런쉐펑 중국 광저우시 당서기 만나 대기질 개선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 박원순 시장이 캐나다의 혁신과 개방을 이끄는 차세대 지도자 쥐스탱 트뤼도 총리,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 등과 함께 2~30대 예비 리더들이 선택한 다보스포럼의 글로벌 리더로 나란히 선정됐다.

□ 서울시는 다보스포럼(1.20~23)에 참석 중인 박원순 시장이 21일(목) 11시20분<현지시각> 다보스 총회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셰이퍼(Global Shaper)와 함께하는 리더와의 만남(Meet the Leaders)'에 초청받아 50여 명의 예비 리더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 '리더와의 만남' 세션은 다보스포럼의 미래 주인공인 20~30대 기업인, 시민운동가 등 젊은 활동가들로 구성된 다보스포럼 산하 커뮤니티인 '글로벌 셰이퍼'가 매년 멘토가 될 만한 세계 각 분야 리더를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 '글로벌 셰이퍼'는 '11년 창설됐으며, 전 세계 169개 국가, 452개 허브, 5,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매년 다보스포럼에 이중 50여 명이 참석해 '리더와의 만남'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 박 시장 외에도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캐나다 총리, 무하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그라민은행 총재, 멜린다 게이츠(Melinda Gates)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의장, 막시마(Maxima) 네덜란드 왕비 등 글로벌 인사들이 2016년 다보스포럼의 리더로 선정돼 초청을 받았다.
  ○ 작년 포럼에서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이 리더로 초청받은 바 있다.

□ 각 리더별로 개별세션으로 진행되며, 특정 주제 없이 리더와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변호사에서 시민사회를 거쳐 서울시장이 되기까지 인생 이야기를 비롯해 '원전하나 줄이기', '올빼미버스' 등 서울시의 혁신 정책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 아울러, 박원순 시장은 이날 ▴'인프라 및 도시개발에 관한 지도자회의' (Governors Policy Meeting for Infrastructure & Urban Development) ▴'도시의 영혼'(The Soul of the City) 2개 세션에 참여해 특별발언과 토론에 나선다.

□ 우선, 오전 9시15분<현지시간> 비공개로 열리는 '인프라 및 도시개발에 관한 지도자회의'(총회센터 카사나2룸)에서 시민이 직접 설계‧참여‧결정한 도시계획 '2030 서울플랜', 차량길로 수명을 다한 서울역고가를 걷는 길로 재생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 등을 소개, 제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도시개발의 방향을 제시한다.
  ○ 세션에는 사미르 브리코(Samir Brikho) 아멕(AMEC) 대표이사, 네이선 블레차르지크(Nathan Blecharczyk) 에어비앤비(airbnb) 공동창업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박 시장을 비롯해 윌리엄 프랜시스 모르노(William Francis Morneau) 캐나다 재무부 장관 등 정책 입안가 5인이 '건설과 부동산 부문에서 각각 어떻게 혁신을 촉진하는 환경을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발언 기회를 갖게 된다.

□ 20시<현지시간> '도시의 영혼'(아메론 스위스 마운틴 호텔) 세션에서는 토론리더로 참여, 제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시대로의 급속한 전환 속에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내재되어 있는 '역사‧자연‧사람' 3가지 가치에 대해서 발언한다.
  ○ 캐롤 베커(Carol Becker) 미 콜럼비아대 예술대학장의 사회로, 박 시장과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조각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다국적기업 악조노벨 CEO 톤 뷔흐너(Ton Büchner) 등 6인의 토론리더를 비롯해 30여 명이 참여한다.

□ 한편, 박 시장은 전날 OECD,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 CEO 등과 개별면담한 데 이어, 17시30분<현지시간> 런쉐펑(任學鋒) 중국 광저우시 당서기와 만나 대기질 개선, 창업 지원 등 두 도시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또,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과 오찬하며 전쟁, 테러로 인한 문화유산 파괴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이어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알렉스 왕(Alex Wong) 세계경제포럼 수석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접근성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포용적 디지털 사회(From Digital Divides to Dividends)' 세션을 참관한다.

□ 박원순 시장은 다보스포럼 참석 일정을 마무리하며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이자 전 인류의 현재진행형 도전과제인 제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배우고, 전 세계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정상급 인사들과 교류하며 서울의 변화와 혁신을 세계무대에 소개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서울은 이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이슈들을 정책에 녹여낼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보스포럼 2일차(21일) 시대표단 주요 일정(안)

 

일 정

장 소

참 석

1.21()

09:15~

10:30

 

(2) 인프라 및 도시개발에 관한 지도자 회의

 

특별발언

다보스

총회센터

(Cassana2)

시장

11:20~

12:00

 

Global Shapers & Meet the leaders

 

특별대화

다보스 총회센터

시장

12:30~

13:45

문화유산 보호

 

 

오 찬

더비호텔

라첸실

시장

14:45~

16:00

포용적 디지털 사회

 

 

참 관

다보스 총회센터

(Wisshornxchange)

시장

17:30~

18:00

 

광저우 당서기 런쉐펑 면담

 

면담

다보스 총회센터

(미팅룸 IN16)

시장

20:00~

22:00

 

(3) 도시의 영혼 만찬 세션

 

특별발언

아메론 스위스 호텔

(Promenade)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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