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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군수가 내놓은 공약 중에 하기가 힘든 공약이 있다.
등록날짜 [ 2016년02월04일 12시52분 ]

 부산 기장 군수가 내놓은 공약 중에 하기가 힘든 공약이 있다.
도시 철도 4호선 연장 사업에 관한 것이다. 안평역~기장초역~기장역~교리역~일광역으로 이어지는 도시철도 4호선에 관한 공약이다.
 모 중앙지에서 보도된 기사를 보면 부산 도시 철도 4호선을 기장읍까지 연결하는 기장선 건설이 가시화 되고 있다.
현 기장군 군수가 기획 재정부의 재정 사업 평가 자문회의에서 기장 선이 상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장 선은 한국 개발 연구원 용역에서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2015년 착공될 전망이다.
 이 보도에 의하면 확실하게 2015년에 착공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착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016년 1월 말 기장 군청 관계자에게 확인 결과 계속 심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5년에 시작해야 할 군수의 공약사업을 2016년에도 계속 심의를 한다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이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기획 재정부와 국토 교통부에 확인을 하였다.
국토 교통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장선 연결 사업비만 약 3천3백 억 원의 국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과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사업허가가 날수 없다는 것을 기장 군청에 통보 했다고 전했다.
즉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부산 도시 4호선 연장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이 힘들다는 것이다.
기장 군청에서는 다시 국토 교통부에 재심의 해줄 것을 요청 했다.
요청 내용은 기장군 일광면에 대단지 아파트 부지를 조성하고 있고 기장군 관내의 산업단지 부지도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과 경제성이 있다는 취지 아래 재심의 해줄 것을 요청 한 것 이었다. 

 국토 교통부 관계자는 타당성 조사에서 승인되기가 쉽지 않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정도 필요 할 것이고
수익성과 경제성에 못 미치는 사업임은 확실하다 전했다.
 기장군 일광면에 택지 조성 하고 있는 발주처인 부산 도시공사 관계자의 통화에서 2019년 6월에 토지 기반 조성 사업이 끝나고 부지 분양이 시작되고 각 시공 회사에서 아파트를 시공하고 분양 한다는 것이다. 
기장 군수의 임기가 2014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이다. 재임 기간 안에 공약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인가?
현재 상태로는 지키기 어려운 공약이 되어 버린 것이다. 

 후보자들은 사전에 어떤 공약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추측으로 공약을 할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분석하고 사전 조사 및 수요 조사는 확실하게 자문을 받고 관계 기관에 확인 하여야 하는 것이다.
순간의 인기 몰이를 위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공약을 내세워 당선이 되었다면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것이고
또한 지역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 일 것이다. 

 부산 기장 군수의 공약 슬로건이다.
“군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 하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한 저의 군정 핵심 정책은... (이하 생략)”
 지키지 못하는 공약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까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 하여야 할 것이다.
기장 군민들은 약속한 군정 책임자를 원하고 있음에 유의 해야 한다.


편집국장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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