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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폭력배운영기업형성매매업자등70명검거
등록날짜 [ 2016년11월01일 10시56분 ]
□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형사과 광역수사대에서는
 ○폭력배들의 조직 자금원 차단과 활동기반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폭력배들을 점검하던 중
 ○경기 불황속에서도 전국 최대 규모 기업형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면서 인터넷(부산·경남 최대 유흥사이트 부산달리기)에 성매매 광고 글을 올려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폭력배들의 첩보를 입수하고, 선제적 단속으로 피해 확산을 억제․차단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결과
 ○팔, 등 부위에 문신(도깨비․사무라이)을 한 서면․연산동 일대 문신폭력배들이
 ○’14.7월∼’16.10.20.까지부산시내 서면․연산동일대오피스텔 20여개소를 임대하여 인터넷(부산․경남최대유흥사이트부산달리기)을 이용‘서면BUNNY’등 7개 성매매 알선 방을 개설․광고 후 이를 보고 찾아 온 성매수남(9,000여명)을 상대로 신분확인(직업,신분증,통화내역, 급여명세서등,경찰여부확인)을 거쳐 성매매를 알선하여 총 1억 7천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문신폭력배 A◯◯(24세, 구속)씨 등 8명을 형사 입건하여 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성매매녀 17명, 성매수남 45명을 형사 입건하고 달아난 폭력배 K◯◯(28세)씨 및 성매수남 9,000여명의 개인정보를 다른 성매매업자 등에게 불법 거래한 정황을 포착하여 계속 수사 중에 있습니다.

부산달리기 사이트(www.busandal11.net)는 남성들을 위한 성인 밤 문화 정보공유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 사이트를 말함.

부산지역 유흥주점 및 성매매알선 정보를 공유하는 최대 유흥정보 사이트로 /풀싸롱, 북창, 립카페/대딸, 키스방, 출장마사지 등으로 종목을 나누어 각 분야별로 성매매 및 유사 성행위 등을 조장, 그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며, 등급 별로 게시글 등 열람 권한을 부여 하며, 그 등급에 따라 성매매의 유용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음.



□ 적용법률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제19조 2항 1호(성매매알선)
    (7년↓징역, 7천만↓벌금)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제21조, 1항(성매매)
   (1년↓징역, 300만원↓벌금)
□ 사건의 특이점
 ○문신을 한 조직폭력배가 인터넷을 통해 일명‘오피영업’(오피스텔을 임대하여 성매매를 알선하는 행위)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인터넷 광고글 등을 모니터링 하여 부산지역 최대 유흥정보 인터넷 사이트 “부달”(부산달리기, www. busandal11.net)에 “중독, 서면BUNNY”등의 성매매 광고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하였 습니다.
 ○피의자들은 해당 사이트를 이용한 성매매녀 고용과 성매수남 모집․알선 시 철처한 인증절차(신분증, 휴대전화 통화내역, 월급 명세서 등 확인)를 통해 검증된 사람만 손님으로 받아 영업 하였으며,
 ○또한, 성매매녀의 프로필과 옵션을 인터넷에 게재하여 성매수남을 유혹 하였습니다.

 

󰋮프로필옵션󰋮

 

 

 

햇님(별칭): 나이(24), (165), 몸무게(47), 가슴(C)

60: 13만원+@ 120: 26만원+@ 에이스(ACE)+2만원

옵션(노콘-콘돔 미착용성관계), 질사(질내사정), 입사(입안에 사정)

○대한민국의 포탈 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검색이 되지 않토록 하는 치밀함과 서버를 해외에 두어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등
 ○대포 폰(안심번호 서비스, 투넘버 서비스)을 이용하여 성매매 장소인 오피스텔, 원룸 등이 쉽게 노출이 되지 않는 은밀하고 한적한 곳에서 만나 철저한 인증절차(신분증, 휴대폰 통화내역, 월급내역)를 마치거나 다른 업주에게 타 성매매업소 출입여부를 인증 후 성매매를 알선 하였으며
 ○형사입건 전력이 없는 사람(일명:바지 사장)을 전면에 내세워 영업을 한 사실도 확인 되었습니다.

성매매알선 혐의 등으로 형사입건 전력 없는 초범이 처음 단속된 경우 벌금형, 두 번째 역시 벌금형, 세 번째 단속이 되어야 구속이 된다는 소문이 성매매 업계에 퍼져 있고,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공공연하게 전파되고 있는 실정이며,

1개월 만 운영해도 수 천만원 이상을 벌수 있는 상황에서 한 두번 단속이 되더라도 벌금만 내면 된다는 식의 안일한 생각과 벌금 보다 수익금이 더 많아 단속에 대비하여 벌금까지 내어 주는 조건으로 바지사장을 고용하고 있으며,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단속이 되더라도 장소만 옮겨 재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임.

○또한, 타 업소와 성매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개인정보(성명,생년월일,전화번호)를 불법 수집 유통(180만원~300만원)한 사실 확인으로 성매수남(9,000여명)의 개인정보 도용 혐의 등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며,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향후 수사계획
 ○경찰에서는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원천 차단하고, 성도덕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법 위반자는 끝까지 추적수사 하여 검거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부산 경찰청자료제공 휴먼누리 김동호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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