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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18일 19시28분 ]



지난 15일 기장군 정관읍 소두방 공원에서 광복절 기념 읍민친선 축구대회 개최를 하였다.
행사 목적은 광복절을 기념하며, 정관읍 각 마을 별 축구 대표들이 출전하여,

승패보다는 친목과 화합을 하기 위한 축구 경기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 등 체력 소모로 정관읍민 친선 축구 대회 경기 중 한 마을 대표 선수가 쓰려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행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사망한 모(46)씨는 두 번째 경기에 참가해 경기를 하던 중 12시 10분경에 갑자기 쓰러졌다고 한다.

친선축구 대회에 참가한 모씨는 쓰러지기 전 잠시 주춤 하며, 주저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 경기를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읍민 친선 경기장에는 정관 중앙병원에서 구급차 와 함께 간호사가 나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대기 중 이었다고 한다.
사고 발생 당시 구급대원은 응급 조치를 취한 후 기장읍에 위치한 기장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씨는 사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

정관읍민 8만 시대, 응급실 의료기관 하나 없는 기장군의 안일한 운영 계획 왜?

정관읍 중앙병원 설립 당시 응급실을 설치 하도록 하지 않았는지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물론 의료기관 설립 법령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생명이 먼저이다.

당장 기장군 조례안을 변경해서라도 군의회 및 기장군은 대형 병원이 설립될 때까지 응급실 의료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

정관읍 관내에 응급실 의료기관 병원이 있었다면 기장읍까지 구급차가 오지 않아도 환자의 소생 가능이 0.01%라도 더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기장군은 그동안 정관읍 지역내 병원 응급실 설치를 위한 현실과는 거리가 먼 지원 정책만 해오지 않아나 정관 읍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정관읍민 친선축구대회에 기장군수,국회의원, 시의원, 군의장, 군의원 등과 많은 정관읍 주민이 참석해 경기를 지켜봤다.

 

휴먼누리 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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