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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6월27일 19시53분 ]


낙동강 하구 시계를 거꾸로 돌려 80년으로 가보자!
흑백 영화처럼 그때 그 시절이 머릿속에 꽉 차오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대포 해수욕장은 현재 주차장으로 변했고, 나무를 심어 숲 조성을 서두르고 있는 곳이 바닷물이 철석이던 다대포 해수욕장이었다.
그런데 바다는 왜 힘들게 먼 바다에서 흙, 모래를 날라다 육지로 매립을 하고 있을까?

다대포 해수욕장이 변화를 시작하던 그때의 자연 생태환경을 찾아보자. 하구 둑을 향하다보면 무지개 공단이 나온다. 그곳도 바다를 매립해서 공단으로 조성하였으며, 조금 더 올라가면 지하철기지창이다. 그곳 역시 바다였고 또한 가락타운 아파트가 들어섰다
그리고 하구 둑을 막았고 그때의 이유는 밀물과 썰물 때 부산시민의 식수원에 염분이 들어온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동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포함되는 큰 하구가 사람들의 잘못된 이익타산으로 자연의 변화를-자연이 지켜온 하구만의 특성을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바꿔버렸다.

대대포와 하구의 변화는 힘있는 누군가의 부를 축적하는 대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그로부터 자연은 소리 없이 하구의 재건을 위해 매일매일 흙을 나르고 있다.
인간들이 자연의 노력을 더 이상 방관한다면 자연은 경고가 아닌 재앙을 나르는 반격으로 변할 것이다.

하구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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