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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7월06일 20시21분 ]


대한민국에서 오직 '살아 있는 권력'은 대통령뿐이다.
대통령이 마음을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 
한 달쯤 뒤에 김무성 대표나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한 어떤 '추문'이 검찰 수사망에 갑자기 잡힐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없는 일도 만들어내는 데 도가 튼 기관이 움직이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다.  


지난 7월2일 검찰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완구 전 총리를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금품 메모의 6인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이나 혐의 없음으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자금' 문제에는 어허 감히....


여기서 노무현대통령이 그려진 병풍을 다시 꺼내 사용하는 재치 있는 행동을 감행하였다.
검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인 노건평씨가 당시 5억원 정도 되는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있으나 시효가 지나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하겠다고 인심 쓰듯 배려했다.
국민 세금 갖고 쓸데없는 짓 했다는 자폭이다.  결국 또 '노무현'이다.
이렇게 ‘친노’라는 명칭은 노무현대통령을 끌어다가 살아있는 권력집단의 범죄를 덮는 수단으로 써먹게 하는 소모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진정 친노이고자 한다면 노무현대통령을 보내드려야 한다.  

뭐라도 칠 듯 큰 칼을 휘두르더니 물 탄 사약 돌려 먹이기로 망신만 줬다.
검찰이 이렇게 일을 잘하는 데 유승민 대표 정도는?

여기는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고요,  법치가 살아 행동하는 나라고요, 인권이 살아 약자를 보호하는 나라고요, 복지가 정직한 나라고요, 그리고 국방, 납세, 교육, 근로 국민의 4대 의무를 착실히 실천하는 착한나라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수의 국민은 잠시 타국에 여행을 온 것 인가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변해가는 나라가 걱정이다.

말을 아끼는 지식인들 언론은 두루뭉술 양비론적 논리로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니 누구를 돕는 것인가?

경제 살린다는 말을 믿는다는 말인가?

정작 국민들은 갈수록 힘들다고 한다.
복지사각지대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 복지 말고 일할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룹회장 불러다가 밥 먹는 정도는 기업인들 입장에서는 외식하러 간다는 느낌일 뿐이다.
기업은 국민과 함께 이룬 결실이라는 정신부터 바꿔놓는 것이 순서 일 것이다. 그래야 대기업 중소기업 근로자가 상생하고 서로의 믿음이 국방으로 갈 것이다.

(조지훈 / 잠언 箴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하는 세상에
그것을 그런 양 하려는
너희 그 더러운 마음을 고발하라.

보리를 콩이라고 짐짓 눈 감으려는
너희 그 거짓 초연한 마음을 침 뱉으라.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둥근 돌은 굴러서 떨어지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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