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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눈높이를 헤아리지 못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불신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등록날짜 [ 2018년12월24일 10시39분 ]


[논평]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8년 불과 1주일을 남기고 있다.


올 한해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잘못된 관행에 대해 지적과 함께 쓴소리만 해 왔다. 


하지만 지역사회의 잘못된 관행은 서서히 이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 기초의원, 시의원들의 말잔치 "쇼"는 변하지 않고 있다‥...


새해 2019년 말잔치 "쇼" 과대광고, 거치레 웃음, 감언이설에 지역 주민들은 절대속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지방의회 기초의원, 시의원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와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 진실성이 없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있지만 돌아서면 동료의원 끼리 지역주민들의 성분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말을 만들어 낸다.


선거때는 주민들이 분석하고, 평가하며, 판단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지방의회 의원들이 4년동안 주민들을 오히려 분석하고.

평가하는 웃지 못할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그 속 마음은 깊이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주민들 앞에서 대하는 그 거치레 웃음속에는 과대광고, 거짓말, 감언이설 "쇼"에 이젠 진력이 나, 정치 불신·혐오

가 한계점을 뛰어넘어 분노로 치닫는 중이다.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은 우리가 과연 지방의원들의 "쇼" 거짓말에 분노해야 하는지 여부다.

 

오늘날 지방의회 의원들은 여론몰이를 하기위해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을 최대한 이용한다.


하지만 지방의원들의 이미지는 사실과 180도 다를 수 있다.



지방의원들의 만들어진 과대광고 거짓 이미지 앞에 유권자들이 속아서 선택한 것이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불신은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형국이다. 다만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과연 지방의원들의 이러한 속성을 인정한다면 과대광고 거짓 이미지 말에 분노하고 에너지를 낭비할 하등의 이유는 없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이 거치레 웃음속에 당하지 않기 위해 지방의원들의 거짓 이미지 말을 간파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 첫걸음은 앞으로 그 후보들을 꼼꼼히 따지고 두드려 보면서 과대 광고에 절대 속지 않는 것이다.

 

상품광고와 정치광고는 차이점이 있다.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 등 기본 사실에 기초해야만 허용이 되는 상품광고는 나름의 규제를 받으며 소비자의 판단을 요구하지만,

정치광고, 선거홍보는 앞으로의 계획을 알리는 공약 중심 이기 때문에 규제의 근거가 없어 유권자의 마음을 사기 위한 온갖
장밋 빛 언사가 다 동원된다.


지방의회 의원들은 원칙과 신뢰가 기본이다.


그것은 그가 살아온 인생역정, 정치역정을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자기의 정체성을 확인시키고, 그런 가치관을 토대로 주민의 의사를 대변하며 지향을 모아나가는 것이 지방자치의회이다.


소를 버리고 대의를 따르며, 도덕성을 기초로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선각자적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앞으로 지역주민은 올바른 지도자, 지방의원을 뽑을 의무와 책임이 있다.


‘보여주기 식’, ‘거치레 웃음속의 말잔치’, ‘장밋빛 공약’, ‘과거를 덮고 온갖 미화로 치장하기 식’의 ‘쇼’에 현혹 돼서는 안 된다.



선거를 통해 뽑은 지방지도자가 잘못한다고 후회해도 소용없다.


정치, 선거는 ‘쇼’가 아니다. 진실을 찾아 당당한 한 표로 부끄럽지 않은 주민, 현명한 유권자가 되자.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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