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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수와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조합장이 되면 4년 임기에다, 적게는 5000만원부터 많게는 2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직원 인사권을 갖는다.
등록날짜 [ 2019년02월21일 12시42분 ]


[산림 조합장 선거]


부산시 조합장 선거가 뭐기에...초대형 홍보현수막은  보이지 않는 주차장 옆 벽에 설치...

 

‘부산 산림조합 공명선거 1평짜리 꼼수 조합원의 숫자?’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을 앞두고 조합장 출마 예상자들이 벌써부터 표심 잡기에 혈안이 돼 있다.

 

부산 산림조합장 선거가 앞으로 한달여 바짝 다가온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였다.


모범적인 공명선거를 치러고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 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명분을 내세웠다.


하지만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 공명 선거을 하기 위해 내세운 기본적인 초대형 홍보 현수막 게시물을 바라보는 조합원은,

역시나 1평짜리 조합원 늘리기 신의 꼼수가 그대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말했다.


취재기자가 부산 동래구 충렬로 산림조합 사무실을 방문한 결과,도로 정면이 아니고, 주차장입구 옆 벽면에
대형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었다.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친다.


빛 좋은 개살구처럼 형식적인 눈가리고 아웅식 사고방식, 법의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한 1평 산주 대의원 늘리기 등,

조합 임원들의 잘못된 구조 관행을 개선하지 않고 있는 산림청과 중앙회 산림조합의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유권자인 조합원, 이들이 공명선거에 대한 확고한 의식과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 부산 산림조합장을 유권자인 조합원 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참신하고 정도 경영을 실천하는
소신있는 대표를 뽑는데 집중해야 된다.


만약 협동조합 주인의 대표인 조합장을 잘못 선택 했을 경우 모두 조합원 몫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조합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대한 이번선거에 불법 선거에 개입하지 않고, 조합원들이 공명선거 분위기를 만들어
후보자의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 뿐만 아니라, 실현이 얼마나 가능한지, 꼼수는 없는지? 등을
눈여겨 자세히 살펴보고 결정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싶다.

 

농협·수협·산림 조합의 단위 조합장을 뽑는 전국선거가 3월13일에 열린다.


벌써부터 새로운 조합장, 새바람이 불고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이처럼 이번 조합장 선거가 2월26일~27일 후보자 등록을 하기도 전에 관심을 가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농,수,축협,산림 단위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제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자리에 비유된다.


조합원 수와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조합장이 되면 4년 임기에다, 적게는 5000만원부터 많게는 2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고, 직원 인사권을 갖는다.


그래서 조합장은 이만한 월급에다가 인사권을 휘두를 수 가 있기 때문에 기를 쓰고 재출마 하는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별 다른 감사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지출하는 ‘지도 사업비’는 조합장에게는 엄청난 유혹이다.


조합장이 되면 많게는 연간 10억원 안팎의 지도사업비를 쓸 수 있다.


설이나 추석 명절 때 조합원들에게 뿌리는 막대한 양의 현물과 상품권 등이 다 지도사업비에서 나온다.


그 밖에도 조합장이 되면 싼 이자로 빌려주는 각종지원금의 집행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금리와 대출 한도를 조정할 수 있고, 유통.가공 등의 사업을 하면서 지역 경제를 쥐락펴락할 힘도 생긴다.


조합장은 해당 조합의 운명뿐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3월13일 부산시 산림조합장 선거에 1평짜리 조합원 등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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