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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과 미래혁신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長)
등록날짜 [ 2019년03월06일 12시10분 ]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6일에서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및 ‘2019 대구패션페어(DFF)’를 동시에 개최한다.

□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PID(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주관)는 국내․외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3월 6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간다.

 ○ (주)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머티리얼 등 주요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한다.

 ○ 해외업체는 중국, 인도, 대만, 일본 등 12개국 총 118개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구국제섬유박람회(참가자수) : 인도(49), 중국(44), 일본(7), 대만(5), 몽골(3),
      파키스탄(2), 프랑스(2), 미국(2), 네팔(1), UAE(1), 베트남(1), 오스트리아(1)

 ○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LANDI), 에스에스비비안(S.S VIVIAN), 핑크마리(PINK MARY), 에소미노(AESOMINO)등 북경, 상해, 항주, 심천 등 주요도시의 패션의류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ITOCHU), 미쓰비씨 상사(MITSUBISHI)의 섬유파트 구매 담당자 등 다수가 이미 방문을 확정지었다.

 ○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NATEX)에서는 베트남 내 영향력이 높은 패션브랜드인 밸라모다(BELLA MODA), 에이치노스(HNOSS), 센서리얼(SENSORIAL) 등의 대표단을 인솔하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터키, 쿠웨이트, 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KOTON), 볼텍스(VOLTEX) 코말(KOMAL TRADING)이 한국 거래처를 직접 찾아온다. 이외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덴마크, 러시아 등 아시아권 및 유럽 동구권의 신흥 바이어를 포함하여 22개국의 유력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

 ○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 LF, K2 코리아, 신원, 이랜드그룹, 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하는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해 참가업체들과 활발한 상담도 한다.

 ○ 이로써,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하여 소재, 디자인, OEM/봉제, 마케팅(On-Off 라인)까지 동․이업종간 협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small 동대문’, ‘FUTURE TEX G4.0 플랫폼’ 관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 또한, 혁신적인 섬유, IT, 패턴․봉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융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안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하고자 한다.

 ○ 특히, PID사무국은 SNS 이벤트(PID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 학생, 일반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한편, 올해 14회째 ‘2019 대구패션페어’가 같은 날 동시 개최 된다. 이번 행사는 210개사 100여명의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와 패션쇼, 세미나, 패션경진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들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인 ‘2019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TeFa SHOW 2019)’ 과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 △2020 S/S 트렌드 세미나 △렌징코리아 기술정보세미나 △섬유체험관 △패션쇼 등 3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과 산업 스트림 간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전시회로 최상의 비즈니스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휴먼누리 백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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