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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먼지를 뜻한다.
등록날짜 [ 2019년03월07일 09시41분 ]

[미세먼지 탐사 논평]


부산시 관내 및 기장군 뒤덮은 미세먼지 공포....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먼지를 뜻한다.


국민에게 '제대로 숨 쉴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인은 과연 없을까?


초봄 바람과 함께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하지만 관계 중앙부처 및 각 지자체는 외출을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한마디에 교육부 장관, 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제 마스크를 쓰고 뒷북치는현장을 찾는
모습을 방송을 보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국민은 미세먼지에 숨이 막힐 지경인데 오매불망 마스크 사용만 권장하고 웃는 장관님들을 바라보니 기가막혀서

말문이 막혔을 것이다.


이게 나랏님들이 해야할 대안.대책 행차 행보인지 모르겠다.


이젠 매일 청정해역 부산시와 기장군 일기 예보를 보는 이유도 날씨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세먼지
 오염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은 하늘만 쳐다봐도 알 수 있다.

뿌연 하늘을 바라보면 호흡을 하면서도 걱정이 커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미세먼지를 1급 발암 물질로 분류했다.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는 건강에 더욱 해롭다.


한 번 몸 속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도 않는다.



초미세먼지가 한국인 수명을 평균 1.4년 단축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청정지역 부산.기장군을 뒤덮은 비산먼지 공포 비산먼지 논란과 날마다 검은 먼지 수두룩…호흡기 질환 피해 심각 하다.


부산 기장군의 경우 미세먼지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대형공사장 등에서 대기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먼지를 뜻한다.


‘비산먼지’ 중에서도 유난히 가벼운 먼지는 사람의 기관지와 폐 등에 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먼지의 농도가 짙을수록 50세 이상의 사람은 사망률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청소년 등은 호흡기 질환 및 만성

기관지염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환경부 장관 혹은 시·도지사가 비산먼지의 발생억제를 위한 시설의 설치 또는 필요한 조치를 요구 할 수 있도록 법이 정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또 제대로 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필요한 시설의 설치나 조치의 이행 또는 개선을 명령할 수 있다.


NGO지구환경운동연합본부 부산 기장군지회는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개발 2015년 7월 토목공사시 부터

바람길(풍향)자료를 분석해 왔다.


부산 기장읍은 서측으로 일광산, 산성산, 양달산 산림축과 동측의 봉대산으로 이어지는 산림측으로 위요되어

있는 분지산 지형과, 주풍향(북동<NE>풍과 북북동<NNE>풍)의 영향으로 일광지구 및 북측지역을 통과한 바람이 7만명 주민이

사는 기장읍을 통과 또는 정체될 수 밖에 없는 기후조건 이다.


따라서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신도시 개발지구에서 발생된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는 일광면 인근 주민은

물론 기장읍 시가지 주민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 것으로 예상한다.


그래서【환경정책기본법】제7조"오염원인자 책임원칙" 은 환경오염의 원인을 야기하는 자는, 그 오염의 방지와 환경의
회복 및 피해 등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원칙에 의거 기장군 단체장 및 기장군의회는 일광신도시 건설사를 상대로
군민들의 피해 전수조사를 해야한다.


지난해 대법은 “위법한 공사소음이 허용 수치이더라도 위법한 공사일 경우 인근 주민들이 해당 소음을 참을 필요가
없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편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한민국은 현재 무방비 상태다.


자욱한 검은 미세먼지의 ‘지옥’속에 빠져 있는데도 국민소득 3만 1천불, 김정은 위원장 북미회담 및 평양

도착 소식으로 호들갑만 떨고 있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작년 OECD 국가의 초미세 먼지 100위 도시에 한국은 44곳이 포함되어 있다.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음 편히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줄 정치인 및 지자체 단체장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다.

【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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