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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국가정책, 현장 목소리 반영 안 된 탓”
등록날짜 [ 2019년03월15일 12시00분 ]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스스로 자립하기 어려운, 그래서 더 많은 사회의 손길과 관심이 필요하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자폐성장애인의 자립과 권리보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성남 중원)은 3월 19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자폐성장애인 자립과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사단법인 밀알천사(대표 남기철)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의 주관으로, 이준우 강남대학교 교수, 김용한 용인강남학교 교장, 안성기 늘푸름보호작업장 원장, 황은미 래그랜느보호작업장 원장, 학부모님들의 발제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실무자들이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신 의원은, “자폐를 앓고 있는 주인공이 마라톤에 도전하면서 자폐장애인과 그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고단한 현실을 그렸던 영화 ⌜말아톤⌟처럼, 아직도 자폐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그 자녀를 품고 살아가는 부모님들은 여전히 높은 절벽과 마주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서,

“이처럼 혼자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자폐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보호작업은 자폐장애인이 자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이 시설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관련 제도들이 개선되었을 때 자폐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그 가족들의 부담 역시 덜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자폐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차별받지 않는 권리를 보장받는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휴먼누리 문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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