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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 양돈농가 담당관제 시행... 국내 유입 차단 총력
등록날짜 [ 2019년03월15일 15시34분 ]



경상북도는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계속 확산되고 여행객 휴대물품*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ASF의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전 양돈농가에 대해 담당관제를 시행하고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발생현황 : 중국 107 (18.8월 최초), 몽골 11 (19.1월 최초), 베트남 79 (19.2월 최초)
 * 휴대축산물 유전자 검출사례 : 한국 4, 일본 10, 대만 25, 태국 9, 호주 46건

양돈농가 담당관은 중앙담당관 1명과 지자체 공무원 1명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월 1회 직접 방문과 매주 전화 등을 통해 현장밀착형 방역 관리를 실시한다.

담당관은 주변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국내 유입 위기상황에 대한 상황전파와 더불어 남은음식물 급여시 적정처리(80℃ 30분)여부, 외국인근로자 방역관리, 매일 임상증상* 관찰과 조기신고 등에 대한 방역지도를 한다.
 * ASF 임상증상 :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푸른반점, 갑자기 폐사

경북도는 축산관계자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출입국 신고 및 소독 등의 조치와 귀국 후 최소 5일 이상 농장 출입을 금지하며 관광객은 발생국 농장 방문을 금지하고 발생국가의 식육가공품(햄․소시지) 등의 음식물을 국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양돈농가에서는 축사내외 소독 철저, 출입차량이나 출입자에 대한 통제 및 소독 등 방역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이나 갑작스런  폐사 등 사육중인 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축산업에서 최고의 소득 경쟁력은 질병없는 사육환경임 강조하며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현재 주변국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방역기관의 적극적 대처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양돈농가의 신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먼누리 백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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