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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1개 국가, 17개 도시, 148개 여행사, 224명 팸투어 진행
등록날짜 [ 2019년04월15일 15시33분 ]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공항 신규 직항노선 증가로 인해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다양한 해외시장으로부터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사 팸투어(현지답사)단의 대구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 외국인 관광객 대구방문 최대국가인 대만시장의 경우 대구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가 오는 4월27일 개최되는 달구벌 형형색색 관등놀이 ‘소원풍등 날리기’ 에 참가 할 예정이며,

 ○ 5월4일에는 ‘컬러풀 페스티벌’에 7개 여행사 상품기획업자들이 축제 콘텐츠를 답사하고 체험 할 계획이다. 4월 현재 대만 관광객들은 전년대비 72%가 증가했다.

□ 러시아의 경우, 유럽 국가 중 한국에 가장 근접한 국가로서 대구공항-블라디보스톡 직항노선이 개설 되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현지 TV채널, 신문사, 매거진 등 언론사와 15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4월9일부터 2차례 방문하여 팸투어를 진행한다.
 ○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러시아 극동지역(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과 경상도 지역(부산·대구)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신규 취항을 했다. 이로 인해 경상권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 3월에는 방한관광 상품 개발 설명회와 ‘경상관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 향후, 대구시에서는 티웨이항공 블라디보스톡 지사와 협력하여 시내 중심가에 대구·경북 관광 홍보관을 설치하여 러시아 지역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 일본의 경우, 패션, 뷰티, 아이돌 등 ‘신한류’가 확산되고 젊은 층 중심의 방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10대에서 30대 여성층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명인 여대생 2명과 파워 유튜버 ‘아유타비’씨가 지난 2월 2차례에 걸쳐 ‘20대 여성이 바라보는 대구 여행지’라는 테마로 대구관광 촬영 팸투어를 진행했다.

□ 중국시장은 지난 1월부터 중국 현지 민간교류단체 전담 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행상품기획업자 팸투어를 통해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원정응원단 350명과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협회 100명을 5월 컬러풀페스티벌로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 그 밖에 신규성장시장인 동남아와 구미주의 경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5차례에 걸쳐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팸투어에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미국지역의 87개 여행사들이 대구를 방문했다.

□ 한편,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과의 해’를 맞아 ▲모두가 누리는 여행친화환경 조성 ▲대구·경북 상생협력 관광 ▲경쟁력 있는 매력관광 콘텐츠 개발 ▲고(高)유입 관광홍보마케팅 분야 등 4개 분야 33대과제를 추진하여 외국인의 대구 방문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이를 위해 2019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경북도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하여 대구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가는 상생관광의 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규취항 노선지역을 중점으로 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는 지역 관광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다”며 “해외시장에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다각적으로 소개하여 대구·경북이 한국관광의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휴먼누리 백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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