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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재민 건의청취, 볍씨침종․장병복구․산사태예방 현장
등록날짜 [ 2019년04월15일 18시36분 ]



 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13일(토) 오전 고성군 이재민의 임시구호소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는 서울시공무원수련원(속초시 미시령로 3160)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ㅇ 이 총리는 먼저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로부터 산불 피해와 복구현황 설명을 듣고, 고성군 이재민․소상공인․농업인․자원봉사 대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현장간담회를 주재했습니다.

     * (참석) ▴정부 : 류희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김현수 농식품부 차관 ,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 , 차영환 국조실 국무2차장, 김재현 산림청장 ,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경일 고성군수 등
             ▴고성군 : 이재민․농업인․소상공인․자원봉사 대표 각 1명 등

 ㅇ 이번에 방문한 고성군에서는 강원도 산불 전체 이재민 1,212명 중 대다수인 88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서울시공무원수련원은 고성군 총 21개소 중에서 가장 많은 이재민(64세대 155명)이 거주하고 있는 임시구호소입니다.(4.13, 06:00 기준)

□ 이 총리는 이어서 영농과 생업 재개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과 복구 인력을 격려했습니다.

 ㅇ 먼저, 고성군 토성면 토성농협(고성군 토성면 천진1길 11)을 방문하여 볍씨 침종소독 현장을 살피면서 5월부터 시작되는 모내기에 차질 없이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ㅇ 이어서, 황태가공 공장인 풍대리황태전통식품영농조합(고성군 토성면 용촌천길 10)을 찾아서 피해복구를 위해 땀을 흘리는 인근 부대 장병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했습니다.

 ㅇ 마지막으로, 산불 2차 피해로 산사태가 나타날 수 있는 지역(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소재)을 찾아가서 산림 피해 상태를 보고 긴급 복구 조림 추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 한편, 이 총리는 4.5(금), 4.9(화) 2차례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건의를 청취했고, 4.5(금), 4.6(토), 4.9(화) 3차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여 피해 지원 대책들을 마련해 왔습니다.

 ㅇ 4.4(목) 시작된 강원도 산불로 인해 고성․속초․강릉․동해의 4개 시․군에서 554세대 1,212명(4.13, 06:00 기준)의 이재민이 발생했는데,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6,351명, 4.12 기준)와 기부금(314억원, 4.12 기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무총리실 자료제공 휴먼누리 임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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