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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은 건강한 생태 환경을 향유하는 주권자인 동시에 환경을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등록날짜 [ 2019년05월10일 13시36분 ]


지역주민 무관심속에 갈데까지 가버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오수방류 기본계획.


“기장읍 환경공단 기장사업소는 하수처리장 포화상태”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어디로 가나...?


부산 기장군 기장군청 내 부산환경공단 하수처리장 1일 2만 7천톤 하수처리 "포화" 상태인데도 불구,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총 부지 366만㎡)을 지역 일자리 창출 협약식이란 거창한 명분으로 5월16일 착공식을 강행한다.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하수처리수 1일 총 8천 6십 톤을 대안, 대책도 없이 막무가내로,현재도`포화`상태인 기장읍
기장사업소로(만화천.죽성천.두호바다)방류 기본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기장군청 내 하수처리장의 하수 처리율이 현재도 1일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증설계획 사업도 없이,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착공식을 진행해, 오폐수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부산시는 환경기초시설지원 등에 대한 조례에 따라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소재지 인근 처리에

대한 대안.대책.검토 등은 전무하다.


기장군의 급속한 지역 개발로 인해 하천과 청정해역의 생태계가 황폐화 되어 기장읍민의 건전한 도시 생활은

점점 환경오염에 직면하게 되고 있다.


또한 신도시 개발등으로 하천의 자체 정화 기능을 회복 시켜 수질 보호를 할 수있는 오폐수 처리를 위한 하수

처리장 설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환경과 공공복리를 향유해야 하는 지역주민들이 군의원, 시의원, 부산시, 기장군 행정기관으로 부터 소외 당하고,

민과 관이 끝없는 불신속에 평행선을 달린다면 이는 불행을 넘어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주민은 건강한 생태 환경을 향유하는 주권자인 동시에 환경을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때로는 개발지역 인근 주민들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기장군 지역에서 벌어지는 부당한 환경파괴의 문제점을 깊이 연구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연한 것이다.


그럼 부산 기장군 기장읍 6만 주민들의 경우는 어떠한가?


그들은 자그마치 2년여에 걸쳐 일광신도시하수처리장의 법적 행정적 절차 상의 하자와 오류를 지적해 왔고, 대안 역시 제시해 왔다.


또한 오랜 투쟁기간 동안 환경과 관련 법률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였다. 


기장군의 경우 지난 2018년말 기준 인구가 16만5천여명 이고, 일광신도시 9,653세대 및 기장읍 청강리 일원에 기업형

임대주택 LH(한국토지주택공사 - 일명 뉴스테이 - 부지14만㎡) 1,900세대가 조성되면, 향후 기장군 총 인구가
약 2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에 착공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테마파크, 호텔, 아쿠아월드, 골프장, 복합쇼핑물 등이 조성되면 향후 부산의 핵심
관광단지로 성장할 것이며,연간 내국인 1,000만명, 외국인 60만명 등 방문객이 약 1,060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장읍 하수도 공급.처리용량이 1일 포화에 따른 총체적 위기가 악화되어 하수처리장 처리 용량도 심각 하다.


기장읍 전체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은 총 2만 7천톤으로 지난해 처리율이 약 90%에 달했다.


하수 처리율은 대략 약 90%를 넘을 경우 용량은 포화상태 라고 전문가는 지적하고 있다.


특히 기장군청 내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율은 시설용량 대비 현재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해 처리율이 90%에 달하면서 사실상 포화상태에 직면해 있다.


당장 내일 모레면 하천과 청정해역에서 벌어지게 될 수 있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6만 기장읍민의 침묵도 한몫을 하고 있다.


그래서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하수방류를 전반적으로 검토와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부산시와 기장군 및 지역 군의원. 시의원은 기장사업소 하수처리장 포화상태에 따른 시설 및 운영 상황을 점검 하고,

유관부서와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설.인력. 예산.환경 등의 모든 여건을 고려한 종합 대책을 수립 해야 한다.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 하수 유입에 따른 처리효율 사안부터, ▲인력 운영상황 ▲원인자 부담금 관리 ▲처리공법
▲기장사업소 시설 확대 및 현대화 ▲관로 누수관리 등,

 

기장사업소 설계보다 포화되는 상태에 대비 관광단지 인근에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거 부지를 선정하여 방류 해야한다.


하수처리장 시설 및 부지선정 등 수질 기준을 잘 맞추면 본전, 잘못하면 부산시, 기장군 행정기관은 평생 지역주민들의
민원발생에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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