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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 두 군의원은 기장공공 하수처리장은 이미 2016년 12월 기준 2만 7천톤의 용량이 포화상태 라는 사실도 까막득하게 모르고 있었다.
등록날짜 [ 2019년05월18일 10시31분 ]

[휴먼 지방자치 정치논평]


무지는 부끄러운 줄 깨닫고, 부끄러움 느껴야......


국내최대 규모의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부산 기장군 기장읍 지역구 시의원은
부끄러운 줄 깨닫고, 군의원 두사람의 무지는 부끄러움 느껴야 한다.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인근 15km 반경에 위치한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 조성계획 및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2005년부터 무려 15차례나 변경을 하면서(부산광역시 고시 제2019-80호), 년간 2,000만명 관광객이 온다는,


이렇게 중차 대한 일을 평생 기장군민은 교통지옥 속에서 교통정체에 따른 매연을 마시며 살아야 하는 고통과,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으로서 만약 일본의 후쿠시마 사태처럼 사고 시, 어린이와 살기 위해 최소한의 비상대피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의 대안을 지역주민에게 제시 해달고 애원하고 호소해도, 아예 관광객 수입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분으로 착공식을 강행했다.



또한 년간 2천만명이 방문하는 사람들의 오.폐수를 현재 기장읍 하수처리장인 만화천, 죽성천으로, 1일 7천 660톤을
방류할 계획만 세워놓고 자체 하수처리 시설계획 변경 등은 없었다.


인근지역 주민들의 사람이 먼저인지, 관광객 유치가 먼저 인지, 지역구 기장읍민이 뽑은 시의원과 군의원은 분명히
기장군민에게 답해야 한다.


지난해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당선된 시의원은 불과 3년 전, 해수담수화 물은, 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지역과
가까운 바다에서 정수화 시킨 물로 인하여 ,삼중수소, 세슘 등의 이유로 우리 아이들에게 절대 먹일수
없다라며 난리를 쳤다.


또한 기장읍 두 군의원은 기장공공 하수처리장은 이미 2016년 12월 기준 2만 7천톤의 용량이 포화상태 라는

사실도 까막득하게 모르고 있었다.


결국 무지는 책임지려는 사람은 없고 어느 누군가에게 모든 잘못을 몰아가는 전형적인 한국적 기초정치인들의
사고 의식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수차 교통정체, 문제로 지역 주민들은 지적한 바 있다.


그래서 대안 대책도 없는 착공식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주민의 손으로 뽑힌 기장읍 시의원, 군의원이 지역민들의
편에 서지 않고, 주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뜻과 달리 착공식에 참석한 것에 분노를 터뜨렸다.


기장군민의 현실을 감안하면 기장군을 이끌어갈 지역 정치인들의 책임은 그 어느때보다 크다.


이번 사태는 지방자치 시대 기초의원들 각자 자신들의 나아갈 바를 살피고, 자신의 내부에 있는 역량을 스스로
저울에 올려놓고 측정해 볼 필요가 있다.


이유를 불문하고 한 지역을 다스리고 이끌어갈 정치인 이라 한다면 무지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무지와 지식이 부족한 기초의원이 잘못 입안된 지역 정책을 찾아 내고 바로잡는 일을 할수나 있겠는가?


꾸준히 공부하고 좀 더 많은 지식을 터득함에 게으름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를 소홀이 하여 부여 받은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지역민에게 지탄받아 마땅하고, 스스로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야 한다.


지방의원들은 더 이상 봉사직도 아니다.


부산시민, 군민의 혈세로 고용된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누구든 끊임없이 토론하고 연구하여 최대의 해답을 유출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


시의회 및 군의회 내, 외부와 군민들과의 소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힘을 발휘 할때 시의회, 군의회
존재 의미는 결실을 맺을 것이며 참다운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이 시점에서 교통혼잡, 하수처리 시설 개획안이 돌출될때까지 흔들리지 않을 뜻을 세워, 마땅히 추궁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의식이 분명하다는 전제로, 안팎으로 소통하고, 위상에 연연하지 않는 낮은 자세로 명분과 실리를 쌓고, 민심을
볼 줄 알아야 하고 민심에 의지하여 덕을 밝혀야 한다.


정치하는 이가 민심을 간과하는 건 스스로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미 우리는 민심을 자신의 발 밑에 두고 권력의 힘으로 짓밟으려 하다가 망신당한 예가 있는지라 굳이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결국 정치적 명분과 실리가 오직 민심에서 투영되어야 하는 이유는 정치인이 가장먼저 덕을 밝혀야 하는 주체인 것이다.


민심은 곧 천심이니 겸허하게 수용하고 이반하지 않도록 자신을 경계함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한다.


약속을 이용의 수단으로 항용하며 목적이 달성되면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부끄러운 줄 깨닫고, 무지는 부끄러움 느껴야 한다.


또한 내, 외부의 반 정치적 무리와 의무를 소홀히 하는 무지한 의원들이 적어도 우리 기장군에는 없기를 바란다.


무릇 정치에 입문한 일꾼들은 누구라 말할 필요없이, 몸을 닦아 수신하고, 덕을 밝히며, 몸가짐을 가지런히 제가하여,
우리 기장군민을 이롭게 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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