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속 시원하다고"하면서 오.폐수 하수처리수는 남의 동네로 방류해도 되나?...
등록날짜 [ 2019년06월07일 11시50분 ]


 [휴먼 탐사보도] 한 가닥 희망은 이제 서서히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

 "속 시원하다고"하면서 오.폐수 하수처리수는 남의
동네로 방류해도 되나?...

자기 마을만 살겠다고 5개 마을이장이 참석한 시민의 품으로 공청회 목적은 롯데몰 10억 상생협약서
의혹 제기가 목적이였을까?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부산 시민 품으로 공청회가 지난 4월19일 오후 5시 기장군
차성홀 공청회 개최와 관련해 “해당 부서 의견 물었다."

기장군청 및 기장읍 관계자는, “부산시 기장읍 지역구 시의원이 공청회 개최를 한다고 참석 해달라는
공문만 4월17일 받았지 사전에 협의를 한적도 아무것도 들은 바 없다.”

취재기자는 기장군 기장읍 시의원이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조성사업 진단과 해법 공청회 전과정을
촬영한 생생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공청회 개최는 기장군 기장읍 지역구 군의원(성경미 부의장, 김종률 의원) 2명은 아예 배제된 공청회라
더욱 지역 주민들의 의혹과 빈축을 샀다.

또한 공청회 개최 주관자인 기장읍 시의원은 이날 롯데몰 상생협약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부산시의회 제 277회 임시회의 제 8차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5월 20일~ 22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도, 부산시가 추진한 오시리아관광단지 사업장 롯데몰에서 사)기장읍
사회단체 협의회에 지급한 10억원에 관해 기장 읍민을 대표하는 단체인가를 집중적으로 의혹을 제기했다.

만우절이 아닌 지금 지역주민들도, 지역구 군의원도 참석 하지 못한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사업 시민의 품으로가
무엇 때문에 개최했는지 알 수 없지만, 특정인에 대한 의도된 색깔에 장단맞춘 일부 마을이장
 들은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개장시 발생되는, 오,폐수에 관해 남의 동네 하천과 바다가 아닌
 자기마을 동네로 방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취재기자는 사)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창립시 급조된 단체인가?
대표성이 있는 단체인가?릍 확인하기 위해 설립 당시 초대 이사장님의 견해를 들었다.

설립 당시 기장읍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 구성된, 기장읍 주민자치위원장. 기장읍 이장단협의회장. 기장읍
체육회장. 기장읍 청년회장. 기장읍 새마을회장. 바르게  살기위원장. 자유총연맹 회장. 주부교실 회장. 등 43개
 마을이장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법인 설립시 5천만원 건은 개인단체에 발전기금을 지급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장읍을 대표하는 여러단체가
모여 법인을 설립해야 상생협약을 하고, 발전기금을 출현 할 수 있는 관계로 롯데몰에서 제의를
하고, 법무사도 소개해 지역 상생협약서에 명시된 10억중 5천만원을 선 법인 출현으로 지급된 것이라고 했다.

또한 대표성이 있는 단체인가? 의혹을 제기하는 시의원은 구성원이 이 정도면 충분히 기장읍을 대표하는 단체
 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 대표성을 띈 단체는 어떤 단체로 구성해야 하는지 지역구 시의원은
견해를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상생협약서에 모든 민원에 대해 최대한 협조 하기로만 했지, 민원이 없게 하다고는 안했다고 했다.

현 2대 사)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이사장은 기장을 대표 하는 본부장으로서 기장읍 소재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 거주도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사 회의를 통하여 선출된 이사장으로서 충분히 자격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역구 시의원이 지역민을 상대로 명예훼손 등의 고소나 하고, 지역민의 고충을 앞장서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장읍 각 사회단체를 석연찮은 기금이나 조성하는 급조 된 단체인냥 언론플레이 하여 만신창이를 준것에 대해,

이번 기회에 아니면 말고 하는 식, 시 의회 활동은 도저히 용납할 수 가 없다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에 취재 기자는 "속 시원하다고" 칭찬하고 박수친 일부 마을 이장의 이중 행태에 자기 마을만 꿩먹고
알먹는 식, 사고방식을 택하면서 오.폐수 하수처리수는 남의 동네로 방류해도 되는가?를 반드시 묻고 싶다.

자기 마을만 살겠다고 하는 일부 이장님들과 시의원에게 강은 구불구불하기 때문에 멀리 갈 수 있고 산은 완만
 하기 때문에 높아질 수 있다.라는,
 
한나라 유황이 남긴 설원의 담총 편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 하고 싶다.
 
자기 명성이나 업적이 거대한 산처럼 높아지고 긴 강처럼 멀리 가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 상정이다.

직선적이고 성급한 사람들은 당장 자기 업적을 과시하고 자기 이름을 알리려 한다.

그러나 도가의 현자들은 강물이 멀리 갈 수 있는 것은 물길이 뱀처럼 구불구불 흘러가기 때문이고,

산이 높아질 수 있는 것은 완만한 능선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찍이 공자는 강물을 보면서 밤낮을 쉬지 않고 흘러가는 부지런함을 찬탄했다.

같은 강물을 보면서도 도가의 현자들은 인생을 좀 더 느근하게 거시적으로 바라 보라고 충고했다.

이 두 태도는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있다.
 
큰 뜻을 세우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세상사란 그리 녹록지 않아서 모든 일이 잘 풀리기란 어려운 법이다.

좁은 시야를 지닌 사람들은 세상사가 조금만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도 쉽게 낙담하고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초조해 한다.

가시적인 성과를 강요 당하면서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하다.

굽이굽이 돌아가면서 길게 흘러가는 강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높이 솟구친 산처럼,우리네 마을과 주민들의
인생 또한 파란만장과 우여곡절 속에서 더욱 무르익어 가는 것임을 생각하며 좀 더 느긋한 마음을 가지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생각해 보자.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


올려 0 내려 0
김순종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논평]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2019-06-12 12:33:40)
[고발]정도는 최고의 힘이다 .. 자기자신도 못다스리면서? (2019-06-05 11:16:37)
검색된 설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