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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창작을 위한 열린 공간‘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개최
등록날짜 [ 2019년06월14일 13시58분 ]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입주작가와 기업, 웹툰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웹툰캠퍼스 개소식’을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개소식은 1부 공식행사로 사업경과보고, 축사, 명예교장 위촉식 및 개소퍼포먼스,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2부 네트워킹에서는 만화 ‘까치’ ‘공포의 외인구단’ ‘남벌’을 그린 우리나라 만화계의 거목이자 대구웹툰캠퍼스 교장으로 위촉된 이현세 만화가의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 대구웹툰캠퍼스는 지역 웹툰 창작자의 열린 창작공간이자 시민과 기성작가들을 위한 웹툰 체험, 교육, 컨설팅 등 웹툰 산업 육성의 거점기관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2018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된 대구웹툰캠퍼스는 2018년 하반기 실시설계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올 2월에 준공되었으며, 3~4월에 입주작가/기업 모집공고를 거쳐 4월말 입주를 완료하였다.
 ○ 현재 20명의 웹툰 작가와 기업체가 입주하여 작업 중이며, 중고등학생 대상 웹툰 창작체험교실과 일반인대상 웹툰 아카데미과정도 동시에 운영 중이다.
      ※ 입주 현황 :작가실 14실, 기업실 1실 입주완료, 현재 총 20명 입주

 ○ 수성구 소재 경일대학교 대구교육관에 위치한 웹툰캠퍼스는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해 입주 작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 1층은 일반인과 입주 작가들을 위한 웹툰전시·체험공간, 4,5층은 작가/기업입주실 총 16실, 8층은 이론/실습교육실과 사무실,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다.

□ 대구시 웹툰산업 육성의 시작은 2017년 문체부 국고보조사업인 「대구디지털만화창작전시관 구축」을 통한 지역민대상 웹툰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2018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 사업 선정으로 ‘웹툰캠퍼스’라는 공간적 인프라와 교육・컨설팅 등 지원프로그램을 결합한 웹툰 창작 생태계 조성의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 웹툰 산업은 수조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원천콘텐츠로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특성으로 인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받고 있는 4차 혁명시대의 대표산업이다.
      ※ 원소스 멀티 유즈(OSMU): 하나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그것을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사업, 장난감, 출판 등에 활용하여, 파급 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

 ○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1순위가 ‘웹툰작가’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웹툰의 미래가치는 무궁무진하며, 순천, 부산, 대전 등 각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웹툰 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성장 동력 산업으로 웹툰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생명인 웹툰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우수한 인문학적 토대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출신 우수한 웹툰 작가와 단체, 만화관련학과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자원은 대구가 비수도권 웹툰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 기대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콘텐츠산업으로서 웹툰 산업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며 “지역 웹툰 작가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파급력을 미칠 원천으로서 문화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휴먼누리 백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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