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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4개국 공식방문(7.13~21)
등록날짜 [ 2019년07월10일 12시52분 ]



□ 이낙연 국무총리는 7.13(토)~21(일)의 일정으로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및 카타르 4개국을 공식방문하며, 7.22(월) 오전 귀국예정입니다.

   * 총리로서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은 최초 방문, 방글라데시는 ’02년이후 17년만의 방문

□ 이 총리는 첫 방문국인 방글라데시를 7.13(토)-15(월)간 공식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국무총리로서는 2002년 이후 17년만입니다.

 ㅇ 방문기간 중 이 총리는 △「셰이크 하시나」총리와의 회담 및 공식만찬, △「모하마드 압둘 하미드」대통령 예방, △충혼탑 헌화 등의 공식일정과 더불어, △한-방글라데시 비즈니스 포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 △우리 진출 기업 방문, △KOICA 사업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ㅇ 이 총리는 한-방글라데시 총리회담에서 1973년 수교 이후 발전되어 온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한층 더 도약시키고, 외교‧안보, 무역‧투자, 인적‧문화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방글라데시는 서남아시아의 지정학적․전략적 요충지로서 포스트 아세안 국가입니다. 1억6천만명의 세계 8위 인구규모와 젊은 노동력을 바탕으로 연 7%대의 고도성장을 보이고 있는 거대시장이며, 셰이크 하시나 정부는 한국을 자국의 경제발전의 모델로 삼아 한국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적극 희망하고 있습니다.

□ 이어 이 총리는 신북방정책의 핵심대상인 중앙아시아 지역 2개국을 방문합니다.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은 과거 실크로드 지역으로 러시아, 중앙아 및 아프가니스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요충지입니다. 이번 방문은 1992년 두 국가와 수교한 이래 한국 국무총리로서는 최초입니다.

□ 먼저, 이 총리는 7.15(월)-17(수)간 타지키스탄을 공식방문합니다. 

 ㅇ 방문기간 중 이 총리는 △「에모말리 라흐몬」대통령 예방, △「코히르 라술조다」총리와의 회담 및 공식만찬, △「소모니」동상* 헌화 등 공식일정과 함께 △동포 및 고려인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 △KOICA  사업 보고회 참석 등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 외국정상의 공식방문 시 헌화 장소로, 타지키스탄 역사상 최고의 황금시기를 이루었던 소모니 왕조(819-909)의 왕 이스마일 소모니를 기리기 위해 1999년 건립

 ㅇ 이 총리는 한-타지키스탄 총리회담에서「국가발전전략 2016-2030」을 바탕으로 산업다변화,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 국가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타지키스탄과 양국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특히, 이 총리는「라술조다」총리와 함께 KOICA 로밋 지역 전력망 구축사업 사업 보고회에 참석하는 등 추진중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보건·의료, 산림, 교육 등 새로운 분야로 실질협력을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다음으로, 이 총리는 7.17(수)-19(금)간 키르기스스탄을 공식방문합니다.

 ㅇ 방문기간 중 △「무하메드칼르이 아블가지예프」총리와의 회담 및 공식오찬, △「소론바이 제엔베코프」대통령 예방, △현충원 헌화 등 공식일정과 함께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 △세계한인무역협회 주최 만찬, △독립유공자 가족과의 환담, △동포 및 고려인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 △KOICA 지원사업 착수식, △키르기즈 국립대 한국어 전공 신설 행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ㅇ 이 총리는 한-키르기스스탄 총리회담에서, 중앙아시아 최초의 WTO 가입국으로 민주주의와 개방형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키르기스스탄과의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 총리는 국립감염병원 개선사업 등 개발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양국 총리는 보건·의료, 전자정부, 교통,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한편, 양국 기업인들은 수교 이래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교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 마지막 일정으로 이 총리는 7.19(금)-7.21(일)간 한국 국무총리로는 6년 만에 카타르를 공식방문합니다.

  ㅇ 이 총리는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 예방, △「압둘라 빈 나세르 빈 칼리파 알 싸니」 총리와의 회담 및 공식만찬 등 공식일정과 함께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간담회, △카타르 진출 한국청년 초청간담회 등 일정을 갖고,

   - 양국 간 건설‧인프라 협력의 상징인 △움 알 하울 담수복합발전소, △카타르 국립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ㅇ 이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건설 및 교통인프라 사업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카타르 정부에 우리 진출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 우리 기업이 참여를 추진중인 프로젝트는 약 320억불 규모(건설․인프라사업 약 198억 달러 등)이며, △LNG 운반선 60척 구입 △북부 가스전 확장, △하마드 국제공항 확장, △Facility-E 담수복합발전소, △알 카르사 태양광발전소 개발 사업 등이 있습니다.

  ㅇ 아울러, 이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와 관련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문제와 더불어, 양국 간 「전방위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2007.3월 노무현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 계기 양국은 ‘전방위적 동반자관계’ 선언

□ 이 총리의 이번 4개국 순방은 외교 다변화 전략에 따른 투-톱 정상외교를 통해 신북방(중앙아) 및 신남방(서남아) 외교의 외연을 확대하고 중동에서의 균형외교를 실현하여 우리의 외교지평을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ㅇ 금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순방에 이어 이 총리의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방문은 신북방정책의 핵심지역인 중앙아시아 5개국 순방을 완성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ㅇ 또한, 이번 방문은 우리 기업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방문대상국들과 협력다변화를 통해 경제실질협력을 강화함과 아울러, 공적개발원조 강화를 통해 방문대상국들과 공동번영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봅니다.

 ㅇ 금년 임정수립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번 방문 계기에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허위 선생 후손과 고려인 대표들을 격려할 계획입니다.

   * 2019년 현재 타지키스탄에는 약 600명, 키르기스스탄에는 약 17,000명 고려인 거주

 ㅇ 마지막으로 이번 방문계기에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노력에 대한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및 카타르 정부의 일관된 지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국무총리실 자료제공 휴먼누리 임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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