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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7월11일 18시36분 ]


□ 강원도는 ’19년 4월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산림복구 및 권역별, 년차별 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2019. 7. 11. 북부지방산림청(원주)에서 산림청, 강원도, 국립산림과학원, 산불피해지역 시․군 등이 참석하는 「2019년 강원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용역에는 ‘산불피해지의 권역별, 년차별 신속한 산림복구’를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 등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용역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 본 용역은 산림청의 국비 2억원을 지원 받아 조림복구, 사방사업, 피해목벌채 등 종합적인 분야에 걸쳐 산불피해지의 효율적인 산림복구 방안에 대하여 ’19년 10월말까지 용역을 추진하며,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군에서는 2019년 가을철 긴급 큰나무조림부터 2022년 까지 년차적으로 산림복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한편, 이번 산불은 2019년 4월 4일 인제를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의 5개 시․군에 걸쳐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번 산불로 사망 2명, 565세대 1,287명의 이재민 등이 발생하였고, 총 1,29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 이에, 정부에서는 2019년 4월 6일, 산불발생지역 5개 시․군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하였으며, 산림, 주택 등 10개 분야별 복구 후속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총 복구비는 약 2,193억원이 소요된다.

□ 또한, 산림부문은 5개 시․군에 걸쳐 2,832ha의 임목피해, 가로수 등 5개 분야에 238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약 701억원의 복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 응급 산림복구는 도시경관 등을 고려하여 긴급 큰나무조림과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긴급벌채 및 사방복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항구적인 산림복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의 이덕하 녹색국장은 “산불 피해지의 빠른 복구를 위해 현지조사 및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의견 등을 적극 반영하고 또한,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산불피해지 효율적 복구계획 수립 및 조기 녹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휴먼누리 정봉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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