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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부산 벡스코, 부산시민 포함된 영남권 국민정책참여단 토론회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8월11일 19시20분 ]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출범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8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권 토론회를 시작으로 3개 권역(수도권/영남권/호남․충청권)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영남권 토론회는 전국 500여 명의 국민참여단* 중 영남권(부산, 울산, 대구, 경남, 경북) 거주자 100여 명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모더레이터** 등 200여 명이 참석 한다.


    * 성별, 연령별, 지역별 대표성을 지닌 국민 500여 명으로 구성.
   ** 모더레이터(moderater) :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분쟁을 중재하며 유용한 결과도출을
      위해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

  토론회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12월~3월)에 필요한 대책 중 핵심 의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국민정책참여단이 다양한 의제를 학습하여 전문성을 키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산업 ▲수송 ▲발전 등 핵심 의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하여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요인과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3개 권역별 토론회를 거쳐 9월 중 전체 국민정책참여단이 참석하는 제2차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 제안을 수렴하고, 모아진 의견을 국가기후환경회의 본회의 심의를 거쳐 정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 등의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안된 정책들에 대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휴먼누리 김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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