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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0월03일 16시50분 ]


행정의 미온적 단속과 묵인이 원인제공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흥청망청 빗속의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사업 및 지자체 보조금지원 사업비 수천만원을 이젠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비에 투입해야.....한다.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2019"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가 가을 빗속에서 춤과 노래로 흥청망청 즐기는 가운데, 기장 재래시장에서 발생된 하루 수십 여톤의 생활하수가 새마을공원 만화천, 죽성천, 두호바다로 유입돼 악취는 물론 해충이 득실거려 군민건강을 위협하고, 기장군 청정해역 관광지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부산 기장군의 새벽을 깨우는 기장읍 재래시장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기장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기장 재래시장 위생관리는 소홀히 하고 있다.

 

기장 재래시장은 현대식 지붕 건물 개량사업을 하지 않고 노후된 시장으로 그대로 유지하며 불법 가건물, 도로점령 노점상, 생활폐수 방류, 공유수면 불법점거 등 총체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노점상이나 횟집, 수산물 상인들이 생선 등을 손질 하고 발생하는 찌꺼기와 폐수를 하천과 바다로 방류하여 주변 악취와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뿐만 아니라 오염된 바닷물을 바닷가 일부 상인들은 그 물을 끌어다 횟집이나 수산물판매영업에 사용하고 있어 위생안전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기장 재래시장을 자주 찾아온다는 한 주민(정관읍거주)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에서 지원받은 국비를, 흥청망청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에 서울 연예인 및 춤과 노래에 혈세를 낭비하는 것보다,

 

현대식 개량 사업에 투입하는 시장으로 거듭 태어나는데 지원금을 사용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해운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전국 재래시장을 방문했지만 기장 재래시장보다 낙후되고, 노후된 시장은 보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무질서한 시장 주변 불법 가건물, 도로점령 가설물 설치 영업, 생활폐수방류 등 불법이 아직까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시장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주민 A씨는 생활폐수방류 는 상인들이 불법인줄 알면서도

버젓이 행위를 저지르는 것은,

 

이러한 위생관리 소홀은 대형할인마트의 위생관리와 차별화 되는 것으로 대형할인마트의 경우 위생관리가 재래시장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할인마트의 경우 농산물이 표준화되어 공급되기 때문에 농수산물의 쓰레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저온냉장시스템으로 농수산물을 관리하기 때문에 위생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래시장의 경우 포장이 안 된 상태의 농수산물을 공급받기 때문에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저온냉장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가 되지 않아 농수산물의 위생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 과일 가판의 경우, 냉장보관 시설이 없어 벌레가 과일 위에 앉기도 하며,

 

명태나 고등어 등의 수산물의 경우 냉동시설에 보관하지 않고 판매해 신선도 유지가 전혀 되지 않는 실정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음식쓰레기통에 담아두고 가판 옆에 놔두면 밤 9시 이후 쓰레기를 비워지는 관행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가판 바로 옆에 놔두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이 음식물 쓰레기통을 가판옆에 놔두는 경우 음식물 쓰레기의 오물이 언제 가판으로 옮겨질지 모르며,

 

옮겨진 오물은 음식물에 직접 닿기 일쑤기 때문에 음식물의 청결에도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할인마트의 경우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전량은 모두 한 곳에 모아 처리되지만,

 

재래시장의 경우 상인들 각각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재래시장 곳곳이 악취와 오물로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담아 내놓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이 금가거나 깨져 음식물 쓰레기의 오물이 길가로 흘러나와 악취를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음식물 쓰레기가 통 밖으로 넘쳐서 음식물 쓰레기가 길가로 흘러나오는 경우도 다반사인 것으

 

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재래시장의 위생 소홀 문제로 인해 재래시장이 쓰레기와 오물로 오염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구입하는 상품의 위생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기장 재래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는 하수 관로를 따라 처리되지 못하고,

 

일반 하수구로 흘러들어가 새마을공원 하천, 만화천, 죽성천, 두호바다로 유입되면서 기장읍 새마을 공원 일대가 악취를 풍기며 해충이 득실거려 군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기장군 기장읍 인구 밀집 지역인 하루 수십톤씩의 생활하수와 재래식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오수 등이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 공원 앞 하천에는 생활하수 배출구가 있는데 배출구입구 좌우 10m지점까지는 여름철이면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의 하루살이 벌레가 발생해 군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을 통과하는 군민들은 코와 입을 가리고도 구역질이 날 정도라고 피해 사례를

호소해, 기장읍 도시권 중심부 일부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생활하수관 연결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번 취재에서 부산 기장군 기장 재래시장은 현대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앞으로 해답을

제시하고, 글로벌 재래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조합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제한된 사업비내에서 재래시장 기능의 다양화 및 효율화 추구,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공간으로써의 관광자원 역할도 고려해 흥청망청 빗속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비용 인,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비 및 지자체 보조금을 폭넓은 현대화 사업비에 투입하는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기대해 본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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