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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로 이어온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 역사와 미래 100년 기념
등록날짜 [ 2019년10월09일 18시11분 ]


□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체육대회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열렸던 옛 배재고보 운동장(現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터에 전국체육대회 기념 역사문화유적 표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한다.

□ 10일(목),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위원회 체육100년사 분과위원,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시구자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후손 이상구님, 배재고보 및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당시 친일단체인 조선체육협회에 대항하고, 민족의 정신과 신체를 발달시키기 위해 1920년 7월 13일에 창립된 조선체육회는 그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개최하였다.

□ 전국체육대회는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부터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까지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오늘날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의 산실이자, 자랑스러운 스포츠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였다.

□ 기념 표석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발족된 ‘시민위원회 체육100년사 분과’에서 서울시에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서울시는 대한체육회, 배재학당 역사박물관과 자문 및 협의를 거쳐 9월 26일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표석분과 심의를 통과해 표석을 설치하게 되었다.

□ 기념 표석은 35cm(가로)×70cm(세로)×24cm(폭)의 크기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제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라는 제목으로 ‘전국체육대회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옛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1920년 11월 개최되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서울시는 일제에 저항하면서도 우리 민족을 단결시켰던 민족정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현장이자 체육의 미래 100년을 응원하는 현장으로 전국체육대회 기념표석을 활용할 예정이다.

□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기념 표석이 시민들과 함께 전국체육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엘리트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전 국민 누구나 운동하는 생활체육 역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먼누리 임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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