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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감염병 관계자 70명 참석
등록날짜 [ 2019년10월11일 18시18분 ]



경상북도는 1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감염병 관계기관(32개소)을 대상으로 ‘2019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지역거점병원인 지방의료원 3개소 등 감염병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으로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한 보건․의료․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확진환자 발생 시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양계 수가 전국 4위로 AI 위기단계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을 대비한 훈련을 선정해 실시하게 됐다.

훈련내용으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역학적 특성 및 예방관리에 대한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AI 인체감염 확진 사례 발생 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협력 훈련인 토론기반 훈련 ▲고위험군 능동감시 및 의심환자 신고전화 응대 역할극, 역학조사, 실전대응과정 OX 퀴즈로 구성된 실행기반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훈련 참가자 전원은 개인보호복 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는데 이는 감염병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으로서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2015년 사상 초유의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감염병이 초래한 엄청난 사회적 재난을 실감했다”면서 “감염병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으로 실전 대응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휴먼누리 백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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