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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소음, 등으로 고통받는 한해가 불과 1개월 남겨두고 있다.
등록날짜 [ 2019년12월01일 13시16분 ]

 

대형 건설공사장에서 지독한 미세먼지가 2019년도 한해 부산 기장군 푸른 하늘을 뒤덮여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소음, 등으로 고통받는 한해가 불과 1개월 남겨두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지구이지만, 국토부, 부산시,부산도시공사, LH공사 등은 ,천혜의
자연경관 청정해역 기장군 숲을 신도시 개발, 산업 단지 조성사업, 국내 최고의 관광단지개발 등의
명분으로 산림은 훼손되고,미세먼지가 기장군 하늘에 휘날리는 것도 모자라 대형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토사물 등으로 인한 바다는 오염 되고 있다.

하지만 부산 기장군 환경 문제가 어디 건설현장 미세먼지 뿐이겠는가?

전세계적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바닷가 낚시객 먹거리, 숨조차 맘대로
쉴 수 없는 심각한 대기질 문제 등 환경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도대체 청정해역 기장군의 심각한 환경 문제들은 왜! 발생 하는 것일까?

결국은 편리함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우리 기장군민의 욕심 때문일까?



휴먼누리는 올 한해 지난 11개월간 건설현장을 통해 취재하고 확인한 결과 단호하게 기장군 숲을
파괴한 것은,군민의 이익과 복지, 편리함 보다 기업체의 이익을 위해 청정해역 천혜의 자연환경
경관을 훼손하고 바다를 오염 시키고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이미 허가건을 가진 거대한 행정권력조직에 의해 합법적으로 자행된 대형건설 공사현장을
바라보면서 그렇다고해서 기죽거나, 노여워하거나 슬프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청정해역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결국 16만5천여명의 기장군민이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장군민 모두가 환경훼손에 동참하지 않으면 더많은 미래세대 누군가에게 고통이 가중 될것이기 때문이다.

각 가정에서 우리 모두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을 사용 할수록 쓰레기는 더 많이 배출되고, ‘쓰레기
산’이 되거나, 태워지면 미세먼지와 다이옥신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우선 이러한 악순환을 멈추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및 일회 용품보다 개인 컵을 이용하는 불편을
몸소 감수하고, 실천하는 군민 한사람이라도 더 있다면 환경오염을 최소 한 줄 일수가 있을 것이다.

즉, 모든것이 그러하듯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환경문제에 힘을 합치면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기장군민 각 가정에서 해결된다고 모든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고 하면 거대 권력행정조직에 의해 대형공사 허가로 인한 기장군 지역의 환경오염 문제가 흘러 넘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LH공사 등은 기장군민과 환경 단체의 우려에도 기장군관내 구석구석
천혜의 경관 청정 해역 숲을 파괴하고, 그곳에 아파트, 산업단지,리조트, 관광단지 등을
건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문제는 기장군의 미세먼지 발생문제는 무시한 채, 기업의 이익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원인
대형공사를 강행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장군의 미세먼지 주범 중 하나인 신도시개발은 숲을 파괴하는 것은 수많은 기업들 ‘그들’의
이익을 위해 자행 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장군 환경보전을 위해 진정으로 기장군과 군민들은 이미 환경보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무엇인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LH공사, 대형 건설기업은 어떤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환경문제를 기장군민 개인의 양심의 문제로 돌려 놓고, 정작 자신들은 ‘공익, 신도시개발,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름으로 환경을 파괴하거나, 숲파괴를 부추기는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말이다.

이제는 지자체, 기업도 바뀌어야 한다.

공익과 신도시 조성사업, 경제성장을 명분으로 환경을 파괴하면 나에게 미세먼지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장
 군민들도 다안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LH공사, 대형건설사 등은 기장군 의 주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젠 진흙탕 싸움을 그만 멈추고, 기장군 행정기관 및 기장군의회의 역할이
기장군민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바란다.

 
◇ 기사제보 : [smp1912@hanmail.net]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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