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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렇게 반복되는 영남권 지역구 선거 정치판이 매우 안타깝기도 한다.
등록날짜 [ 2020년04월18일 18시42분 ]



4.15 영남권 총선결과 오심은 속일수 있어도 민심은 속일 수가 없었다.

총선이 끝난 후 지역유권자들은 휴먼누리 탐사보도 팀에 더욱더 냉정한 자세로 칼럼과 논평을 해달라고 개인톡에
 전했다...후보자를 판단하는데...많은 도움이.....됐다.
제 21대 4월 총선 민심의 바람은 기초의원, 광역의원이 지역구에서 일하지 않고, 반성없이 주민들의 가슴을
 멍들게 만든 투표소 투표구는,지난 6.13지방선거와 달리 유권자 "표가 확 날아 가버린"
사실이 확실히 투표결과에 드러났다.
총선결과 민심의 물은 항상 선거에서 배를 띄울수도 있고, 또한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교훈이다.

4.15 총선기간에 지방행정을 트집 잡고, 지역민원 해결을 등한 시 하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렸고 했던,

지방벼슬아치 기초,광역의원은 너나없이 의회를 비워둔채 총선판에 두 얼굴로 변해 달려 나갔다.

평소와 달리 그렇게도 속 다르고 겉 다른 총선 유세장거리 모습에 지역유권자는 이미때가 늦었다고 했다.
한편, 총선결과가 끝나자 마자 마치 자신이 열심히 해서 당선이 된 것처럼 웃고 다니며 설치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역유권자들은 그를 또다시 비웃고 있다.

웃고 있는 자신의 지역구 투표구는 수천표로 졌고, 그의 투표소도 몇 백명 차이로 졌기 때문이다.

또한 낙선자는 수천표를 그의 지역구, 투표구에서 이긴 사실을 여.야는 깊이 생각할 부분이다.

그리고 이번 영남권 총선에서 당선자와 낙선 후보자는 왜? 지난 2018년 6월13일 지방선거때와 달리 총선투표
 결과가 다를까? 깊이 고민을 해보야야 한다.
 영남권 지역유권자의 투표소마다 지역민의 민심이 확연히 차이가 나고, 지지가 식고, 내려 간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지난 2년여 간 지역구 지역민을 무시한 기초, 광역 의원들의 오만과 도덕적 퇴행 때문일 것이다.

또한 지역구에서 일하지 않고, 지역민의 민원해결 장에도 나타나지도 않은 행보, 지역민을 대하는 거만한 자세로
임했기 때문이다.



4.15총선에 영남권 지역구 당선자와 낙선자는 모두선거 에서는 선전했다. 불과 수천표 차이로 당락이 갈라졌다.

이제 당선자와 낙선자는 조속히 우리가 옳다, 잘하고 있다
 못하고 있다는 착각과 집단 최면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음 선거가 2년 후 2022년 지방자치 선거와 대통령 선거 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2년 후 지역유권자들은 이번총선보다 더 냉철하게 당선자와 낙선자 주위사람 기초, 광역의원 의회 활동 등을 평가 할 것이다.

그래서 낙선자는 과거에 울지 말고, 당선자는 미래도 예측 하기 어렵다.

즉, 2년 후 다가오는 지방자치 및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 개인의 도덕적 결함이나 불법적 행동에
 대한 검증도 중요 하지만,그것보다는 차라리 기초, 광역의원들이 지역구에서 2년 동안 어떤 정책을 펼칠지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민심 파악이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역구 민심은 하루 아침에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과거의 어느 선거와 다를 바 없이 이번 총선에서도 그냥 기초, 광역의원들을 심판하‘바람의 정치’로 투표를 했다.

매번 이렇게 반복되는 영남권 지역구 선거 정치판이 매우 안타깝기도 한다.

 

【부산시=휴먼누리신문】김순종 기자 =

 [휴먼탐사 기자수첩 총선 논평]


◇ 기사제보 : [smp19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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